김 지 영
1980년에 태어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회음악을 시작으로 음악과 신학을 호주에서 공부하였으며, 호주안디옥교회, 제주드림교회 등에서 다음세대와 찬양사역 중심으로 살았다.
이 땅 청소년의 영적 교두보 이길 원하고, 세계 곳곳 찬양하며 가기 원하는 열정의 예배자이며, 윤여정의 남편이자 예서, 예람, 예봄의 아빠이다.
제주 깊은 곳까지 복음과 찬양이 전해지길 바라며
2024년부터 제주 조수교회의 다음세대(교육) 목사로 산다.
에스더
1976년에 태어나, 호주 WORLDVIEW COLLEGE에서 선교학, 신학, 다문화를 공부하고 영국 본부에서 선교훈련을 마쳤다. 19년간 WEC국제 선교회 소속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에서 난민, 마약 중독자 갱생, 선교사 자녀 학교, 교회, 노방전도, 청소년사역을 했다. 지금은 제주에서 다음세대, 이주노동자, 학교, 마을, 다문화, 환대 사역을 하고 있다. 남편 니콜라와 노아, 이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선교적으로도 땅 끝이자 시작점인 제주에서 조수교회를 basecamp 삼아 하나님의 선교가 제주를 넘어 세계선교로 확장되기를 바라며 2025년 7월부터 제주 조수교회의 전도사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