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of the Jungsangan illuminating upon all the nations’

조수교회는 ‘열방을 비추는 중산간의 빛’으로 쓰임 받기 위해 물질과 기도로 세계 선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교인들이 함께 콩을 재배해 신학교(Himalaya Bible Theological Seminary) 건립을 지원했고,
문화축제와 바자회를 개최한 수익금으로 중동지역과,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습니다.